호기심 많아요? 여기에서 모르는 것이 생겼어요2

안녕하세요, 또 저요! 저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으면 모두에게 알려서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록 제 한국어 실력이 좋지 않지만 양해해 주세요!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시 소개해 드릴 것은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재미있다고 느꼈던 내용들이에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길 바라요.


여기에서 당신이 모르는 것이 생겼다면, 스크롤을 내려서 마저 읽어보세요!


차를 타면 왜 멀미가 날까요?

    균형을 잃지 않는 감각을 평형 감각이라고 하지요. 우리 몸에는 평형 감각을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귓속에 있어요. '세반고리관'이라는 것이에요. 차를 타면 아무리 좋은 차라도 흔들리게 마련이고 또 운전을 사납게 하면 차는 더 흔들거리지요. 덩달아 우리 몸도 흔들거리게 되고요. 이런 일이 계속 생기면 세반고리관은 무척 피곤해져요. 걸을 때는 몸의 균형을 잡기가 쉬운데 차가 흔들거리면 세반고리관도 균형을 잡는 게 더 힘들어져 피곤해질 수밖에 없지요. 균형 감각이 떨어지면 우리 몸 곳곳이 피로를 느끼게 되고 또 속도 안 좋아지게 된대요. 멀미가 생기는 또 다른 이유는 차창 밖으로 물체들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이에요. 앞을 보고 앉아 갈 때는 차창 밖의 물체가 가까워지는데 뒤를 보고 가면 물체가 더 멀이지지요. 그래서 우리 눈이 더 피곤해지고 멀미가 심하게 나는 것이래요.

우유는 왜 페트병에 담지 않을까요?
   우유는 소의 젖으로 만들기 때문에 만든 지 7일이 지나면 상해 버린대요. 그래서 늘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야 하지요. 우유 봉지는 종이로 만들기 때문에 우유를 다 먹은 후에 납작하게 펼 수 있어서 버리기가 쉬워요. 페트병은 종이 봉지에 비해 비싸요. 그러니 우유 회사가 페트병에 우유를 담으면 우유값을 올려야 하고 그 결과로 우리는 더 비싼 우유를 사 먹어야 되지요. 우유가 빨리 상하는 것을 막는 데도 종이 봉지가 편리해요. 우유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열을 받으면 딱딱하게 굳는 성질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 '캔' 이라고 부르는 알루미늄은 열을 빨리 전달하지요. 그래서 우유를 캔 속에 넣으면 종이 봉지에 있을 때보다 더 빨리 우유가 상하고 만대요.

양파 껍질을 벗기면 왜 눈물이 날까요?
   양파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채소예요. 양파 껍질을 벗기거나 썰 때는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매운 맛이 나요. 그런데 프라이팬에 지글지글 볶으면 매운 냄새는 슬그머니 도망가고 달콤한 냄새가 우리 코를 기분 좋게 해 준대요. 우리말로 '둥근 파'로 불리는 양파는 세포 속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매운 성분(아레르프로피온)이 들어 있어요. 그런데 이 물질은 칼로 껍질을 벗기는 순간 공기 중으로 빨리 도망을 가요. 증발을 잘 하는 거지요. 그래서 껍질을 벗기는 순간 눈이 따끔따끔하고 눈물도 흘리게 되는 거래요. 제일 간잔한 방법은 물 속에 양파를 넣어 껍질을 벗기는 방법이지요. 공기 중으로 뛰쳐나가는 매운 냄새가 어느 정도 물에 흡수되기 때문에 매운 냄새를 덜 맡을 수 있대요.
뱃속에선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
    우리 몸 속에는 음식의 소화를 도와 주는 여러 가지 기관이 있어요. 위장, 작은창자, 큰창자가 그런 것들이지요. 이것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몸 속에서 계속 운동을 해요. 심장처럼 규칙적으로 운동하진 않지만 몸 속에 들어간 음식물이 이동하는 것에 맞춰 음식물을 부수고 흡수하고 또 움직이게 한대요. 꼬르륵 소리가 가장 많이 나는 시간은 음식을 먹고 난 후 2~3시간 정도가 지나서예요. 이 때 우리 몸 속에서는 음식물에 있는 영양을 몸에 흡수하기 좋게 잘게 부수는 작용이 계속 일어난대요. 이 과정에서 차리한 음식물 찌꺼기는 위장에서 창자로 내려가게 되지요. 그러다 음식 성분이 몸 속의 공기나 액체를 같이 쓸어 내리게 되면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는 거예요. 몸 속에서 이런 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간은 식사 후 2~3시간 경이래요. 그러니까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에요. 이 때쯤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배가 허전한 것을 느끼게 되는데 꼬르륵 소리 때문에 더 무엇을 먹고 싶은 기분이 생기는 거예요. 이 꼬르륵 소리는 먹은 음식이나 소화를 시키는 능력에 따라 차이가 나기도 한대요.
 
 비상구 표시는 왜 녹색일까요?
   녹색은 옛날부터 '안전', '평화'를 뜻할 때 많이 썼어요. 비상구 색이 녹색인 것은 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사람이 색을 구별하는 것은 눈의 망막에 있는 '간상체' 와 '추상체'라는 두 가지 세포가 있기 때문이에요. 약한 빛에서는 간상체가 흥분해서 빛을 느끼게 되고 밝은 빛에선 추상체가 흥분해서 빛을 느끼게 되지요. 즉 어두운 곳에선 간상체가 작용하고 밝은 곳에는 추상체가 작용하는 거예요. 간상체는 '로돕신'이라는 색소가 있어서 녹색광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대요. 그러니까 어두운 상황에서 눈에 잘 들어오는 녹색을 비상구 색으로 정한 거예요.

자... 많은 일들이 지금 있다는 거 모두 알고 있지요? 3가지 보기 중에서 답을 골라 내려면 고민도 해야 하고 생각도 많이 해야 할 거예요. 하지만 답을 틀렸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대요. 틀리든 맞든 정답을 찾으려고 고민하는 사이에 여러분은 점점 멋있는 똑똑박사가 될 테니까요. 오늘 모두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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